자주 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들어가는 싸이월드. 그 싸이월드에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싸이월드가 10번째 생일을 맞이했더라구요. 벌써 싸이월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년이란 세월이 되었나봅니다. (10년전이면 내 나이 9살... 헐!!)
싸이월드가 생일을 맞았다고하니 기념차 캡쳐했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접속하셔서 생일 축하의 글을 많이 올리셨더라구요.
그럼 한번 싸이월드의 역사를 파헤쳐봅시다!
싸이월드의 역사 알아보기
1998년, 서울 홍릉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이동형,형용준 등 석박사과정 6명이 EBIZ클럽이라는 창업동아리를 결성하였다. 클럽맴버는 인터넷관련 공동창업을 하기로 한다. 첫번째 회사인 디지털토네이도를 설립하고 광고 마케팅 서비스인 애드샷을 오픈한다 이동형이 대표이사를 맡게된다. 형용준는 개인적으로 "peoplesquare.com"이라는 도메인의 사이트를 만들고, 일촌 관계의 기능을 도입하였다. 엔젤투자자가 피플스퀘어에 관심을 보여서 EBIZ클럽맴버들과 엔젤의 미팅을 통해서 법인설립을 하기로 한다1999년 6명의 멤버중 3명은 디지털토네이도를 3명은 싸이월드에 참여하게 된다. 9월 EBIZ클럽 멤버들은 싸이월드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초반에는 형용준과 정태석이 공동대표로 운영하였다. 2000년 초반에 형용준은 싸이월드를 퇴사하고 싱글을 위한 커뮤니티인 세이큐피트를 창업한다.2000년 1월부터 이동형이 단독 대표이사가 되어 2003년 8월 SK커뮤니케이션즈에 합병될때까지 싸이월드를 이끌게 된다. 1999년 창업시 싸이월드는 클럽 서비스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프리챌, 아이러브스쿨, 다음 등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2000년에 클럽을 위시한 개인 PIMS, 공유형 게시판, 채팅, 폴(poll: 투표) 서비스 등 커뮤니티 포털 형식을 도입, 대대적으로 개편했으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2001년 미니홈피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존의 클럽 중심 서비스에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로 변화하면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창업 이후 3년 동안 큰 성장을 하지 못하던 싸이월드는 현금이 거의 고갈된 2001년 여름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 이동형 사장은 기획자였던이람팀장을 미니홈피 프로젝트책임자로 임명했고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미니홈피, 미니미, 미니룸, 도토리와 같은 현재의 싸이월드 모습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2002년 겨울 즈음부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03년, 경쟁사인 프리챌이 유료화를 선언하면서 싸이월드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끌었다. 2004년, SK커뮤니케이션즈로 인수된 이후 더욱 더 큰 성장을 이루었다. ★ 위키백과 출처 ★
이야 싸이월드, 참으로 유구한 역사를 지녔네요. ㅎㄷㄷ; 지금처럼 싸이월드 계속해서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영화가 끌리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CGV를 들어가 영화시간을 알아봤지요. 영화를 쭉 고르는데 해운대가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주변 분들도 해운대를 많이 보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해운대로 결정하고 바로 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 너무 떨리더라구요, 얼마만에 영화관에서 영화인지... 동암역에서 전철을 타고 주안으로 향했습니다. 10분 후, CGV 주안에 도착하고 팝콘을 사고서 해운대 소책자를 하나 들었습니다. 눈에 띄는 범상치 않은 큰 제목 '해운대' 그 아래 적힌 한 줄 카피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멋지드래요. 기대가 와락 되더라구요.
▲ 영화 '해운대'의 주인공들
▲ 유진(엄정화)과 김휘(박중훈)
해운대에서는 위에 포스터처럼 많은 케릭터가 있지만, 저에게 가장 큰 감동을 주었던 케릭터는 바로 옆에 보이는 케릭터들입니다. 그래서 두 사람을 위주로 글을 써내려가겠습니다.
두 사람은 이혼한 상태이며, 그렇다고 동거하며 살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어여쁜 딸 아이가 한 명 있습니다. 딸은 유진이 맡아서 양육중이며, 비극적인 사실은 딸은 김휘가 자신의 아빠임을 모른채 자라고 있고, 유진에게는 지금 만나고 있는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그 환경에서 딸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자라고 있는거죠. 그래서 저는 더욱 관심이 가고 공감했나봅니다. [footnote]저도 이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두 분은 제가 한참 어렸을 적에 이혼을 하셨죠. 그러다가 중학교에 와서야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달에 1~2번 꼴로 만나구요. 행복해요~~[/footnote]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람들이 써논 '한 줄 리뷰'들을 보면 뭐 "박중훈의 연기는 별로다" 등등.. 말을 많이 적으셨던데 전 박중훈씨 연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연기가 이상한건지 제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혹여나 제가 바보인걸까요? 사람의 눈은 개인차니까요.)
▲ 딸 '지민'과 엄마 '유진' 그리고 아빠 '김휘'
그리고 두번째로 감동을 주었던 케릭터는 바로 오동춘(김인권)과 동춘이 어머니(성병숙)였습니다. 동춘엄마는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의 모성애를 보여주는 케릭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케릭터의 분량은 많이 짧으셨지만 영화에서 엄청 큰 비중을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 같아요.
이 분 때문에 제가 또 울음이 퐝~ 터졌거든요. 옆에서 함께 보던 엄마의 손을 안 잡을 수 없더라구요. 이유는 여기서 말해버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꼭, 꼭!! 영화관에 가셔서 봐보시길 바래요.
아래에 예고편이 있으니까 예고편 안보신 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끌리실겁니다!
이번에 바다 근처에도 못 가셨다면, 간접적으로 눈으로나마 한번 바닷바람 좀 쐬보세요. CGV 상암에서는 IMAX 4D로 상영중이래요. 앞에서는 물도 나오고, 의자도 흔들린데요~~~ 나도 보러가야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시를 한다고 하네요. 부산국제영화제랑도 날짜가 겹치니까 혹시나 한번 들러보심이 어떨가요?
전시명: 이상일 - Lee sangil Exhibition 장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온천길 2번지 오프닝: 2009년 8월 14일(금) 오후 5시 / 고은사진미술관 작가와의 대화: 2009 8월 15일(토) 오전 11시~오후1시 기획: 고은사진미술관 문의: 고은사진미술관(051-746-0055) 홈페이지: 고은사진미술관(http://goeunmuseum.org)
여러분 맛있는(?) 맥머핀이 공짜래요. 하지만 이벤트 참여조건이 좀 있네요. 문자 수신이 가능한 핸드폰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쿠폰은 본인이 직접방문하여 교환하셔야 하구요. 사용 가능 시간은 오전 4시부터 10시30분! 동일 번호로 2회까지 전송 가능!! (단, 1인 1일 1회 이용가능) 바로 밑에 이미지 '맥머핀 무료 쿠폰받기' 를 누르셔서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D
위 사진처럼, 저는 criuce님의 스킨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스킨에서 변경한 지 오래되지도 않았었구요. 하지만 왠지 스킨에 점차 질려가고 이뻐보이지 않는겁니다 T.T 그래서 가차없이 스킨을 새로운걸로 변경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그래서 발견한 스킨!! 스킨은 깔쌈하며, 심플함도 추구했으며, 뽀샤시한 화이트보드를 연상시키는 바탕색! 스킨의 이름은 원본 스킨은 MONOLOG이며, 수정본은 CKA-noiyes-bom.
▲ 역시 1단스킨이 가장 최고인듯.
예전엔 다단스킨을 추구했었지만, 점차 심플하고 보기에 편한걸 추구하게 되네요. 휴우~~~ 1단이다 보니, 오히려 가독성도 더 살아나는 느낌이랄가요? 그래서 가독성을 더욱 살리기 위해서 '가로 728 크기의 광고'도 맨 아래로 내렸습니다. 별 거 아닐지 모르지만, 저에겐 엄청난 결정이었어요!
총 결론을 내리자면요, 1. 심심해서 스킨 교체하기로 맘 먹었어요. 2. 교체 결과는 상당히 흡족했어요. 하지만 또 언제 교체할 지 아무도 몰라요. 3. 본문 크기는 728px이며, 제 모니터(17인치, 1280x1024)에서는 잘 보여요.
어때요, 이번에 바꾼 스킨? 지금 스킨에 실증이 났다면 이번에 탈피해보아요 :D
P.S // 수능 D-100일이다. 우와~~~ 전국 수험생 화이팅!! (포스트와 연관성 절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