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이제 내일이면 개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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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sketchpan.com

이제 좋았던 고등학교 3학년의 처음이자 마지막 방학도 끝났습니다. 
이상하게 느낌이 좋았던 시절이 다 지나간 것 마냥 느껴지고- 이렇게 회의감 드는 적은 처음인거 같아요.
오늘은 소집일날 가지 못해서, 홀로이 학교에 가서 출석하고- 청소를 열심히 하고 집에 돌아왔구요.

방학이 시작하기 전엔 줄곧 말하던 "공부 열심히해야지!!", "OO야 너도 대학가야지!"
"나도 노력하면 in 서울 할 수 있어!" 이랬지만...

현실은 시. 궁. 창.
D-100도 훌쩍 지나버린 상태.
바로 내일이 개학인 상태.
작심삼일만 맨날 해놓고 공부는 한 자도 안했음.

그래서 지금은 생각하는게 'in 서울'도 좋겠지만 내가 원하는 과에서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좋은게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한번 '백석대학교'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시로 넣어서 붙을수만 있다면 너무도 기쁠텐데 말이죠. T.T
수시로 확실히 붙을수만 있다면 남은기간엔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등록금도 한번 마련해보고 싶어요.

결론은 성적이 문젠데...
성적...... 부디 수시로 넣으면 떨어지지 않을 성적만 되어주세요. 장학금 타면서 들어가는건 안 될게 뻔할테니까요.
개학하고서 한번 담임샘과 상담을 요청해봐야겠어요.

댓글 2개:

  1. 늘 ... 응원해 드릴께요~~

    부디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루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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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찌 - 2009/08/19 21:37
    어찌님 (__) 항상 감사드려요~

    매번 댓글도 잊지 않고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고.. T.T

    늦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저 꼭 큰 사람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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