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2일 수요일

내가 사랑한 꽃


그대는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꽃
그대는 언젠가 나를 떠나갈 수 밖에 없음을 나는 알고 있소

하지만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오
그 이유인즉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오

댓글 5개:

  1. trackback from: 꽃다발과 토성의 고리 :>
    오늘은 틸말을 이용해서 꽃다발을 만들었어요^^ 틸말이란 건 종려나무 껍질을 부르는 말이랍니다ㅎㅎ 저희는 종려나무 껍질을 말려서 꽃다발에도 면의 요소를 추가할수 있도록 해보았어요~~ 황토색 나무 껍질 같은 아이가 틸말이예요. 꽃다발을 유려한 나선으로 감고 있어서 마치 토성의 고리 같지 않나요?ㅎㅎ 틸말은 말리면 얇은 면을 만들 수가 있어서 옛날에는 종이 대신으로도 쓰였다고 해요. 껍질에 섬유질이 그대로 말라 있어서 질기고 튼튼한데다 쉽게 염색도 할 수..

    답글삭제
  2. "당신이기 때문이오"....사진과 함께 너무나 느낌이 좋네요 ^^

    사진 실력이 보통이 넘으시는 듯...와우~!

    답글삭제
  3. @어찌할가 - 2009/07/30 13:35
    감사해요 ㅋ 하지만 그래도 한참 뒤떨어지죠 T.T 노력해야지요 취미로 하는거지만~~

    글도 문득 떠올라서 써봤답니다.

    답글삭제
  4. 매력적인 사진 잘 봤습니다. ^^ 다른 사진도 구경 좀 하고 갈께요~~

    답글삭제
  5. @모노피스 - 2009/08/05 17:11
    평 감사해요~~

    많은 사진이 있진 않지만, 보시고 생각나시면 또 오세요 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