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8일 수요일

그냥 먹어도 맛있는, 삼양 '맛있는 라면'


오늘은 [ 실용수학 ] 을 시험치고서 집에 왔습니다. 물론 저는 수포자이기에 제 감으로 나름대로 찍고서 잤습니다. 그러나 역시 찍어봐야 점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더군요 '~' 무리한 기대였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는 어제 새벽 1시까지 어머니와 함께 보다가 잔 '결혼 못하는 남자'를 계속해서 봤습니다.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지진희의 그 뻔뻔한 연기에서 웃음이 저절로 자아내지더랍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보다보니 배가 점점 고파왔습니다. 학교에서는 시험본다고 점심을 안 주더라구요.[footnote]모든 학교가 다 그런건가요?[/footnote]

지금 이 포스프를 쓰면서, 맛있는 라면을 뿌셔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라면보다 비싼놈이 이름대로 역시 면발도 맛있었군요! 끓여서 먹을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라면을 이제서야 뿌셔먹어보다니... 초딩때 뿌셔뿌셔[footnote]뿌셔뿌셔는 그저 스프맛으로 먹는겁니다.[/footnote] 만 뿌셔서 먹으며 너무 맛있다고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0_o;

혹시 지금 배가 고프신가요? 주린 배를 채울겸, '맛있는 라면'을 한번 뿌셔 드셔봄이 어떨지요 ㅋ? 물론 이러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희망소매가격 950원'이 필요하답니다. 하하하;

나는 라면을 안 먹은지 1주가 넘었다, 1달이 넘었다, 1년째 안 먹었다! 이러하신 분들도 꼭 한번 뿌셔보시길.



이 라면을 먹는것은 여러분 몫에 달렸어요. (하하)



댓글 6개:

  1. ㅋㅋㅋㅋ 맛있는라면 저도 애용한답니다.

    근데 라면 뿌셔 먹어본지가... 몇년이 넘은것 같네요...

    군대있을대 간간히 뿌셔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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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희망 - 2009/07/09 13:29
    헉! 맛있는라면 유저가 여기도 계셧군여~ ㅋㅋ

    한번 뿌셔 드셔보심이 어떨지요~? 정말 맛있어요 ㅋ

    저두 2년뒤엔 군대에 갈텐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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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거 ㅎㅎ 가격이 꽤 나가는 라면이죠 ㅎㅎㅎ

    저건 MT갈때 사다 먹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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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antata - 2009/07/10 00:50
    제일 싼(?) 안성탕면에 비하면 하악... ㅋ

    우와 MT때마다 사가시는군요~ 저두 놀러갈 때는 라면으로는 저거를 챙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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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ontreal florist - 2009/10/23 06:47
    드셔보셨나요~? 정말 이름은 잘 지은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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