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09년도 두번째 방학인 여름방학에 드디어 여행다운 여행을 갔습니다. 그곳은 바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입니다. 갑자기 놀러가게 된 이유는 아빠가 일을 잠시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겼다고 하시더니 한번 놀러오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놀러가게 되었는데요, 23~24일 이렇게 1박2일을 놀았답니다.
부산에 놀러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학교에서 1학년 때, 일본을 보내줘서 부산항을 가기 위해 KTX를 타고온 적은 있지만 이렇게 놀러 KTX를 타고온 것은 처음이지요. ㄲㄲㄲ 그런데 문제가 생겼지요. 먼저 기차를 늦게타는 바람에 저녁 5시30분이 되서나 도착했답니다. 이미 바다에서 놀기는 그른 시간인거죠. ㅜㅜ 방송으로도 바다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아부지가 바다가 앞에 바로 보이는 식당에서 불고기를 사주셨답니다. 배가 고팠던 저는 또 그것을 엄청 엄청 맛있게 먹었지요. (그래서 차마 먹고나니 찍을 고기는 이미 뱃속에….)
그래서 이제 배를 채웠으니 짐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아빠의 집에다가 짐을 모두 내려놨지요. 그리고서 저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이동했습니다. 인천사람인 저는 도저히 부산 지리를 알 수 없었는데 친절한 우리 택시기사님이 저기에 있다고 손으로 짚어주셨고 저는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다 보고나오니, 엄청 컴컴하고 비가 추적추적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차마 해운대 사진은 못 찍었답니다. 하지만 아빠집에서 광안리의 모습은 찍었답니다 :D
그래서 이제 배를 채웠으니 짐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아빠의 집에다가 짐을 모두 내려놨지요. 그리고서 저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이동했습니다. 인천사람인 저는 도저히 부산 지리를 알 수 없었는데 친절한 우리 택시기사님이 저기에 있다고 손으로 짚어주셨고 저는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다 보고나오니, 엄청 컴컴하고 비가 추적추적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차마 해운대 사진은 못 찍었답니다. 하지만 아빠집에서 광안리의 모습은 찍었답니다 :D

▲ 비 내리는 아침, 창가에 묻은 물방울 촬영해봤어요. (이런거 해보고 싶었...)

▲ 창가로 보이는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수욕장

▲ 깜짝출연한 '나'
*추가 사진 공개
▲ 이것은 기러기가 아님다. 닭둘기(비둘기)죠!

*추가 사진 공개


▲ 나는야 도촬의 달인

▲ 아무도 없는 광안리 해변에서...
아~ 바다 너무 좋아요! 저도 며칠 후면 바다를 보러 갑니다! 우후후후- 그때까진 많이 부러워할거에요. ^^ 날씨가 조금 아쉬웠겠어요;
답글삭제새벽녁에 창가로 보는 해운대나 광안리는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답글삭제특히 안개가 끼거나 비가 올 때면 더욱....
사진이 좋네요..특히 닭둘기 사진이...^^
@semix2 - 2009/07/30 00:23
답글삭제저도 바다가 너무 좋아요 -ㅅ-b 강추~ 어느 바다로 놀러가셔요? 사고 없이 재밌게 놀다 오셔야 할텐데.. 저도 날씨가 참 많이 아쉽더라구요 T.T 첫 날은 늦어서 놀지도 못하고 다음날엔 비 온다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휴우~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죠?
@어찌할가 - 2009/07/30 05:50
답글삭제해운대는 새벽에 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T.T 아부지 집이 광안리해수욕장에 있다보니.. 그래도 광안리해수욕장으로도 만족한답니다 ㅋ 아무래도 도시가 바로 인접해있다보니 그런지 기러기보다 비둘기가 잘 보이더라구요. ㄷㄷ; 비둘기가 해변에 있으니 또 나름 괜찮더라구요 ㅋ
trackback from: 러브마트... 뭐하는 곳으로 보이나요?
답글삭제뭐하는 곳으로 보이나요? 펼쳐두기.. 편의점(CVS)이였습니다. 성인용품점인줄 알았는데... 여름이라서 밤이라도 사람이 많아서 차가 바글바글 광안대교라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 암튼, 자주 보던 다리인데 이름은 여전히 확실하지 않네요 --; 어떤 종류인지는 몰라도 빤짝거리는 생선사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