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7일 토요일

가로등 하나

당신의 마음에도 있는 가로등 하나.
당신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어줄 가로등 하나.

그 가로등 하나의 불빛이 점차 희미해져만 갈 때,
나의 마음도 따라서 초조해져만 간다.

"왜 너는 초조해지며, 왜 너는 점차 희미해져만 가는가...?"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오로지 침묵속에 갇혀져 갈 뿐이다.

나의 마음속에서부터 비춰주는 환한 가로등 하나를 사랑하자.

댓글 2개:

  1. 어후... 가로등 불빛보다는 전기줄이 더 눈에 들어온다..;;;

    근데 저 전기줄 보다 보면 막 징그러워 보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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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aroo - 2009/06/28 19:03
    왜이래? 저 전깃줄이 있으니까 그나마 사진이 살아나는거야...

    보는 눈이 없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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